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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담배[Tabacco]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Nicotiana tabacum
분류  가지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열대
크기  높이 1.5∼2m, 잎 길이 50cm 
 

본문
남아메리카 열대가 원산지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온대 지방에서 재배할 때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다. 잎과 줄기에는 점액을 분비하는 선모(腺毛)가 빽빽이 있어 끈적끈적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50cm이며 끝이 뾰족한 타원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짧고 날개가 있으며 밑으로 흐른다.

꽃은 7∼8월에 피고 줄기 끝에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작은꽃가지는 길이가 10∼35mm이다. 꽃받침은 원통 모양이고 길이가 작은꽃가지와 비슷하며 선모가 있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통부의 길이가 7∼15mm이며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며 연한 붉은 색이다. 수술은 5개이고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약간 나오며 씨방은 2칸으로 나뉜다.

열매는 삭과이고 달걀 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많은 종자(1과에 약 2,000개)가 들어 있다. 종자는 짙은 갈색이고 둥근 모양이다. 한방에서 담배의 잎을 연초(烟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소화 불량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쓰고, 종기·악창·옴·버짐에는 환부에 붙여 치료하며, 개나 뱀에 물린 데도 효과가 있다.
 



왜 이런 포스트를 올리냐 하면, 바로 내가 흡연자기 때문이다.
담배는 정말 피울 게 못 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피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 한심해 보여서 참을 수가 없다.

담배의 쓴 맛을 안다는 건, 인생의 쓴 맛을 안다는 것이다.

 -로즈마리아-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담배라는 건 좋지 않달까. 아무튼 그렇다. 내가 군대와서 가장 않좋은 습관을 배운 것 중 하나가 바로 흡연이다. 물론 흡연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고, 정신이 또렷이 차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왜 그런지는 몰라도 나는 기본적으로 담배가 싫다. 흡연 후 정신을 차리고 나면 내가 왜 담배를 물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후우 ㄱ-

빌어먹을 담배.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도 나는 오늘도 담배를 물고 있다.
젠장. 이 썩을 담배. 이 세상의 모든 담배를 내가 다 피워서 없애버려야겠다.

by 로즈마리아 | 2007/06/03 09: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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