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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mustang
편견.
우리는 언제나 편견에 빠져산다.

어느 정도로 편견에 빠져사느냐하면, 이정도?

이 놈의 빌어먹을 편견은 사람을 존나게 귀찮게 한다. 한 사람을 바보만드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생매장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뒤에서 그저 조금 뒷다마만 까주면 그게 조금씩 번져서, 아주 죽일 놈으로 만드는 것도 순식간이다.

편견에 대한 해답? 그런 게 있었다면 진작에 편견은 없었을걸.
그저 우리는 편견에 의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씹혀야 하고, 편견을 가지고 또 누군가를 씹어야 한다. 그게 답이다.
그렇다면 내가 이런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나도 그런 편견에 지금 당하고 있고, 또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글을 보는 이글러들이여. 아니 사람들이여. 제발 편견을 가지고 누군가를 까지는 말자. 그 사람이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까일만한 행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누가 아는가? 뒤에서 의외로 선한 행동을 할 지?

편견을 가지고 까지도 말고, 까이지도 말자.
by 로즈마리아 | 2007/06/15 00:41 | Rosemaria's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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