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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semaria's Inclin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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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상천국에 어서오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1 Jun 2007 03:1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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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semaria's Inclin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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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상천국에 어서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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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노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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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본적으로 나는 노력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br><br>뭐 그렇다고 시험 전에 시험공부도 안 한다는 건 아니다. 할 일은 어느 정도 하고 노력이라고 말할 만한 것을 조금은 한다. 아니 한다고 생각한다.<br><br>내가 하고 싶은 말을 조금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보겠다.<br>만약 어떤 일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 일을 내가 그냥 한다면 그 결과는 30의 결실을 맺는다. 그리고 만약 내가 10의 노력을 한다면 40의 결과를 달성하고, 20의 노력을 한다면 50의 결과를 달성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결과에 필요한 노력의 수치가 점점 이상한 비례로 늘어난다는 것이다.<br>이제부터는 30의 노력을 한다면 55의 결과를 달성한다. 그리고 40의 노력을 달성하면 60의 결과를 달성한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비율을 또 점점 작아져서, 60의 노력에는 53의 결과가, 70의 노력에는 56의 결과가 나온다.<br>이렇게 비율은 점점 낮아져서 90의 노력에는 그에 비한 노력보다 별 볼일 없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온 힘을 다한 100의 노력에는 그보다 더 결과가 어처구니 없어서, 1의 향상된 결과를 위해 100의 노력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br>이래서 나는 노력을 하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노력파의 결과와 그 끝은 충분이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결과에 비해서 그 노력에 들어가는 내 정신적 노동이 너무 어처구니 없기 때문이다. <br><br>하지만 세상의 1%를 가르는 라인은 그 1의 결과에 의해 차이나기도 한다. 가령 200의 노력을 기울여서 100의 노력을 기울인 사람보다 1의 결과가 더 나온 사람이 비록 그 결과의 차이는 미비할지라도 100의 노력을 한 사람보다 상위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1의 결과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린다.<br><br>그래서 나도 노력을 해보려 하지만, 그게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 일이다. 100의 노력을 들여야만 1의 결과를 낼 수 있는데, 나는 대부분 90의 노력과 95의 노력에서 멈추고 만다. 그게 나로서는 한심스러운 일이고 걱정스러운 일이다.<br><br>하지만 나는 오늘도 100의 노력으로 발버둥친다.<br>그 1의 결과를 위해.			 ]]> 
		</description>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Wed, 20 Jun 2007 03:05:55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편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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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우리는 언제나 편견에 빠져산다.<br><br>어느 정도로 편견에 빠져사느냐하면, <a href="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amp;wr_id=24931&amp;page=3">이정도</a>?<br><br>이 놈의 빌어먹을 편견은 사람을 존나게 귀찮게 한다. 한 사람을&nbsp;바보만드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생매장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뒤에서 그저 조금 뒷다마만 까주면 그게 조금씩 번져서, 아주 죽일 놈으로 만드는 것도 순식간이다.<br><br>편견에 대한 해답? 그런 게 있었다면 진작에 편견은 없었을걸.<br>그저 우리는 편견에 의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씹혀야 하고, 편견을 가지고 또 누군가를 씹어야 한다. 그게 답이다.<br>그렇다면 내가 이런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br><br>나도 그런 편견에 지금 당하고 있고, 또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br>이글을 보는 이글러들이여. 아니 사람들이여. 제발 편견을 가지고 누군가를 까지는 말자. 그 사람이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까일만한 행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누가 아는가? 뒤에서 의외로 선한 행동을 할 지?<br><br>편견을 가지고 까지도 말고, 까이지도 말자.<br>			 ]]> 
		</description>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Thu, 14 Jun 2007 15:41:58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동체, 그리고 내부분열에 의한 종말. ]]> </title>
		<link>http://rosemaria.egloos.com/34888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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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nbsp;우리는 언제나 공동체를 이루어 산다. 그건 누구에게도 포함되는 전제이며 한국이던 미국이던 중국이든-중국은 땅넓이가 넓으니까 혼자 고독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마찬가지다.<br><br>&nbsp;이런 공동체의 장점은 서로간의 교대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며 서로 동일한 의견을 주장했을 때 보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간의 교대는 양자에게 즐거움을 주며 보다 힘찬 생활을 가능케 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서로 도와가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이건 비록 사람들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 식물을 포함에 생물 전체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공동체를 이루는 타 동물을 비롯해 균류 등 생물 전반에 걸쳐 해당하는 이야기다.<br><br>&nbsp;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공동체의 가장 큰 문제이자 단점이 나타나는 것이다. 공동체 내부에서 의견이 도출했을 때 그 주장이 단 하나로 통합되면 별 문제가 야기되지 않지만, 서로의 의견이 다양하고 엇갈리기 시작할 때, 공동체는 스스로를 갉아먹기 시작한다. 이건 공동체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최악의 결과로 거의 모든 공동체-90퍼센트 이상에 걸겠다-가 이 문제로 파멸한다.<br><br>&nbsp;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내가 지금 군대에 있으니 군대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A라는 사람이 있고 B라는 사람이 있다. A와 B는 동기라고 치자-이 둘 사이에 계급차이가 나도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의견도출이 가능하나, 군대라는 상황상 짬밥차이나면 어림없다. 동기정도는 되야 서로의 의견이 도출될 수 있다- 이 둘이 어느 주제에 대해 A는 a라는 의견을, B는 b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제 둘은 서로가 주장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 결정해야한다. 하지만 어느 쪽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면 어떻게 할까.<br><br>1. a라는 의견으로 수렴한다.<br><br>2. b라는 의견으로 수렴한다.<br><br>3. c라는 절충안을 내놓는다.<br><br>4. 때려친다.<br><br>적어도 이 4가지 중에 하나로 결정이 될 것이다-굳이 다른 의견이 있다면 말리진 않겠다. 나로서 지금 생각해낼 수 있는 의견은 4가지 정도가 한계다. 아무튼 이 4가지중에 하나는 결정될 것이다. 1, 2의 경우에는 어느 한쪽이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한다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느 한 쪽의 의견이 100%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분명 한 사람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c라는 절충안과 때려치는 것도 어느 정도 답이 되기는 하나, 역시 그들이 본래에 내놓았던 a, b라는 의견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 사항에는 불만사항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br><br>이렇게 공동체내에서의 분열은 서로를 힘들고 피곤하게 한다. 서로에게 피해가 가고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의견이 묵살당하는 공동체내에 존재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여기게 되고 공동체는 파열한다. 이것이 공동체가 내부 분열로 인해 끝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결과이다.<br><br>내 생각이 너무 극단적일 수도 있겠다. 나는 공동체 내부에 있는 것이 자신의 개성을 잃는 계기라고 생각하며,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기본적인 원인제공을 한다고 생각한다. <br><br>그렇기 때문에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로 치닫는 것이 아닐까. 적어도 개인주의는 개개인이 잘못하지 않는 한 공동체처럼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으니까.</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08 Jun 2007 23:58:56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담배. ]]> </title>
		<link>http://rosemaria.egloos.com/3469333</link>
		<guid>http://rosemaria.egloos.com/3469333</guid>
		<description>
			<![CDATA[ 
  <p>담배[Tabacco]<br><br><br>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 <br>&nbsp;<br>학명&nbsp; Nicotiana tabacum <br>분류&nbsp; 가지과 <br>원산지&nbsp; 남아메리카 열대 <br>크기&nbsp; 높이 1.5∼2m, 잎 길이 50cm&nbsp;<br>&nbsp;<br><br>본문 <br>남아메리카 열대가 원산지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온대 지방에서 재배할 때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2m이다. 잎과 줄기에는 점액을 분비하는 선모(腺毛)가 빽빽이 있어 끈적끈적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50cm이며 끝이 뾰족한 타원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짧고 날개가 있으며 밑으로 흐른다. </p><p>꽃은 7∼8월에 피고 줄기 끝에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작은꽃가지는 길이가 10∼35mm이다. 꽃받침은 원통 모양이고 길이가 작은꽃가지와 비슷하며 선모가 있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통부의 길이가 7∼15mm이며 윗부분이 5개로 갈라지며 연한 붉은 색이다. 수술은 5개이고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약간 나오며 씨방은 2칸으로 나뉜다. </p><p>열매는 삭과이고 달걀 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많은 종자(1과에 약 2,000개)가 들어 있다. 종자는 짙은 갈색이고 둥근 모양이다. 한방에서 담배의 잎을 연초(烟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소화 불량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쓰고, 종기·악창·옴·버짐에는 환부에 붙여 치료하며, 개나 뱀에 물린 데도 효과가 있다.<br>&nbsp;<br><br><br><br>왜 이런 포스트를 올리냐 하면, 바로 내가 흡연자기 때문이다.<br>담배는 정말 피울 게 못 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피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 한심해 보여서 참을 수가 없다.<br><br>담배의 쓴 맛을 안다는 건, 인생의 쓴 맛을 안다는 것이다.<br></p><div style="TEXT-ALIGN: right">&nbsp;-로즈마리아-</div><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br>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말 담배라는 건 좋지 않달까. 아무튼 그렇다. 내가 군대와서 가장 않좋은 습관을 배운 것 중 하나가 바로 흡연이다. 물론 흡연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고, 정신이 또렷이 차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왜 그런지는 몰라도 나는 기본적으로 담배가 싫다. 흡연 후 정신을 차리고 나면 내가 왜 담배를 물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br><br>후우 ㄱ-<br><br>빌어먹을 담배.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도 나는 오늘도 담배를 물고 있다. <br>젠장. 이 썩을 담배. 이 세상의 모든 담배를 내가 다 피워서 없애버려야겠다.</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03 Jun 2007 00:13:35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18 치킨대학살 사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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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2007.05.18 기념일을 맞아 파출소 내에서는 5.18 치킨대학살이 벌어졌다.(...)<br><br>사건의 발단은 5.17일 밤 11:00시경. 근무가 야간인지라 나는 평소처럼 별 일없겠거니 생각하면서 조용히 근무를 하고 있었다.<br><br>그러나 그 평화로움도 그다지 오래가지 못했다. 직원분이 파출소 옆에 있는 밭에 닭 한 마리가 비를 맞으며 도망쳐 나왔다고 하길래 나는 아무런 의심없이 그 닭을 잡아-닭이 비를 맞아서 힘이 없었다. 그래서 잡기도 편했다-닭장을 향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본 건 말도 안 되는 참살의 현장이었다.<br><br>닭장안은 온통 혼란스러웠다. 닭들과 비록 의사소통은 불가능했지만 얼핏 봐도 '나 죽는다'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이 확실해 보이는 소리를 내며&nbsp;닭장안을 혼란스럽게 뛰어다니고 있었고 그 사이로 잔혹한 참살자-통칭 개, 영문&nbsp;The dog,&nbsp;포유류과 4족 동물, 식성은 잡식성-이 닭장을 해집고 다니며 닭들을 물어죽이고 있었다.<br><br>개는 쫒아내고 닭들을 구조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총 23마리의 닭들 중 살아남은 것은 15마리뿐이었다.&nbsp;살인자, 아니 살인견들의 잔혹한 참살행위에 내가 근 1주일간 열심히 풀과 사료, 짬등을 주며 키운 닭들은&nbsp;그 짧은 목숨을 잃고 안타깝게 죽어야만했다. 개 주인을 찾아내지 못했기에&nbsp;직원분과 나는 근방을 돌아다니며&nbsp;수소문해본 결과 그 개주인들을 찾아냈다.&nbsp;닭장에서 목격된 살인견(...)들은 총 2마리였는데 하얀색 잡종은&nbsp;70미터정도 떨어져있는 근처 소방서에서 키우던&nbsp;개 시발&nbsp;죽여서 보신탕을 해먹어도 시원치 않을 개새끼와 근처 할아버지가 키우던 새끼를 밴 새끼가 모두 보는 앞에서&nbsp;묶어놓고 패대기를 쳐야 마땅할 암놈이었다.<br><br>개주인을 찾아서 보상을 어떻게 할 건지 의논하고 결국은 가해자, 아니 가해견의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루기로 했다.(...)<br><br>사연도 많고 할 일도 많았던 5.18일. 새벽동안 나는 컴퓨터도 못하고 자지는 더더욱 못하거니와 뜨거운 물에 불린 닭시체에서 주구장창 닭털을 뽑았고, 밤을 새고 난 후 아침조차 잠들지 못하고 오늘 오전 11시부터 삼계탕을 준비했다.<br><br>빌어먹을 개새끼들. 이 원한은 잊지 않고 근 시일내에 내 손으로 직접&nbsp;갚아주마. 살계는 용서받지 못할 중범죄라는 걸 목숨을 치뤄 그 녀석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 줘야겠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Sat, 19 May 2007 05:10:24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환경이 바뀌어도 안 될 놈은 안 된다. ]]> </title>
		<link>http://rosemaria.egloos.com/3412290</link>
		<guid>http://rosemaria.egloos.com/3412290</guid>
		<description>
			<![CDATA[ 
  내가 이 글을 포스팅하려는 이유는, 바로 내가 제목에 부합하기 때문이다.<br><br>제목처럼, 우리는 흔히 이런 생각을 한다. "내게 만약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이렇지는 않았을 텐데.", "주위의 환경이 조금만 더 좋았었더라도 나는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등의 생각말이다.<br><br>그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놈들 중에 막상 자신이 바라던 상황, 아니 현재보다 좀 더 나은 환경이 주어져도 그렇게 지껄인대로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고 살아가는 놈팽이는 지금까지 한 명도 못 봤다. 애초에 경험자인 나도 이 모양이니, 뭐라고 하겠는가. 환경이 개선된다고 해서 그 사람의 행동양식, 마음가짐까지 개선되는 건 아닌 듯 하다.<br><br>그리고 애초에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우리는 매 순간순간에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가야 한다. 평소에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한다.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살아가는 놈들에게 남는 것은 한없는 후회와 절망뿐일테니까.<br><br>............나도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 글의 중요한 결론이 뭐냐고? 뭐긴 뭐냐. 일본어 공부가 귀찮다는 거지.[.....]<br><br>시간은 많고 할 일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장 포스팅 하나 때워봤다.			 ]]> 
		</description>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Wed, 16 May 2007 06:12:30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취자보다는 개가 낫다. ]]> </title>
		<link>http://rosemaria.egloos.com/34048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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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어제일이지만 그래도 한 번 포스팅해도 괜찮을 법해 글을 쓴다.<br><br>대략 시간은 04:00시 정도였을까. 자신이 납치되었다가 풀려났다고 신고한 피해자가 있어 우리-직원분과 나-진짜 자동차 엔진이 덜덜 거리면서도 존나게 달렸다. 정말 언덕에서 빌빌빌 하는데도 엄청 달렸지. 그게 왜 그렇냐 하면, 인천에서 이미 여러 번 납치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그쪽에 대한 신경은 날카롭다 못해 아주 곤두선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납치에 관련된 신고였으니 오죽하겠는가. 파출소내에서는 크게 긴장한 기색은 없었지만 아마 경찰서에는 신고 관련으로 인해 난리가 꽤 났었을 거라 생각한다.<br><br>그러나 가보니 이게 왠 말? 약주를 한 잔 하신-이건 결코 내 말이 아니다. 본인 왈-분께서 자기 친구가 동승하여 가던 중 친구가 도랑에 차를 들이박고 친구는 도망갔다고 하면서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는 거 아닌가.<br><br>아 놔.<br>이걸 뭐라고 해야 돼? 게다가 주취자는 경찰 직원에게 주먹까지 휘두르면서 아주 반쯤 정신이 나가 있었다. 정말이지, 한심스러웠다. 물론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계속 둘러댔지만 그건 주취자의 경우에서 생각한 이야기지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우리에게 그게 통할 이야기겠는가.<br><br>아무튼 주취자를 파출소까지 끌고 와 이런저런 이야기와 사건의 경위, 진술, 조사를 하면서 그 주취자는 풀려났지만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어째서 그렇게 행동했는지는 모르겠다.<br>단지 죄가 있다면, 술일까.<br><br>그래, 다 술이 죄겠지. 주취자치고 개보나 나은 놈을 난 여태까지 보지 못했다.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정말 술먹은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 개다. 아니 개만도 못하다. 술먹고 깽판치는 새끼들은 엄정하게 다스려야 한다. <br><br>왜 주취자들을 인간 취급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후우──.<br></p>			 ]]> 
		</description>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Mon, 14 May 2007 02:35:53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직 한국은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 </title>
		<link>http://rosemaria.egloos.com/3403037</link>
		<guid>http://rosemaria.egloos.com/3403037</guid>
		<description>
			<![CDATA[ 
  파출소 근무 3일째.<br><br>아직 진짜 조또 아니지만 그래도 주제에 근무라고 오늘은 접촉사고에 의해 신고난 사건을 위해 출동을 갔다왔다. 어쩐지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사고현장으로 달려나갔지만-사실 순마타고 갔다. 그것도 내가 운전한 것도 아니었다-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날 적지않게 실망시키는 커다란 고함소리였다.<br><br>서로를 나무라며 자신의 잘못은 탓하지 않고 그저 상대방이 숙이고 들어오기만을 원하는 당사자들의 태도는 정말 역겨웠다. 너무 역겨워서 빨리 떠나고 싶은 심정이었달까. <br>아무튼 당사자들을 파출소로 데려오며 사고에 대한 자세한 경위를 들으며 조사서를 작성하면서 생각한 것은 역시 한국은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라는 것이었다.<br><br>아직 한국은 조리있고 근거있는 주장보다, 목소리가 크고 타인에게 강압적인 영향을 주는 주장이 더 효과가 있다. 사고 관계자들 중 한 쪽이 계속 상대를 나무라며 언성을 높이자 상대방은 점점 목소리에 주눅이 들기 시작하고 결국은 자신이 더 잘못했다고까지 생각해 버렸다.<br><br>지금 생각하면, 이게 한국의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역겨운 현실. 정의보다는 불의가, 법보다는 힘이 앞서는 대한민국. 김 회장이 폭력으로 모든 것을 숨겨왔던 것처럼 고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서민들조차도 이미 그런 불의에 찌들어있다.<br>물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지만, 대한민국은 윗물이고 아랫물이고 자시고 온통 개판이다. 위가 더 더러우니, 아래가 더 더러우니 따질 자격조차 없다. <br><br>이는 모든 이들이 각성해야 될 일이 아닐까. 법적근거보다 높은 언성이 더 영향있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 사회일까.<br><br>한 마디로 내 나름대로의 헛소리일테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 아닌가 한다.			 ]]> 
		</description>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Sun, 13 May 2007 13:17:58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출소 근무 3일째. ]]> </title>
		<link>http://rosemaria.egloos.com/3401356</link>
		<guid>http://rosemaria.egloos.com/34013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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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파출소로 배치된지도 벌써 3일째.<br><br>1일째와 2일째는 아직 제대로 몰라 정식근무를 서지는 않았지만-그건 물론 오늘도 마찬가지다-오늘이 지나고부터는 파출소에서 정식으로 근무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주간근무, 그리고 야간근무의 경우에는 밤 10시까지만 서는 걸로 끝냈지만 오늘 24:00시가 지나고 부터는 정식으로 1팀에서 근무하게 되는 것이다.<br><br>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부대내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떠올려본다. <br>9월말에 입대하여 5월초까지.<br>8개월동안에 겪었던 일들이 내게 힘들었던 것들과 즐거웠던 것, 괴로웠던 것, 그리고&nbsp;재미있었던 것들을 하나하나&nbsp;떠올리며 추억에 젖는다. 아마 내 기억들의 대부분은 힘들고 괴로웠던 것들이 대부분이겠지. 재미있었던 것과 즐거웠었던 기억들도 물론 있지만 그건&nbsp;깨진&nbsp;유리조각의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br><br>물론 과거의 일들을 모두 잊겠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건 엄연히 내가 겪어온 일들이고 내가 행했었던 실수, 잘못들이기에 나는 그런 기억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아마&nbsp;제대할 때까지, 죽을 때까지 평생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겠지.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그건 내 인생의 교훈과 밑거름이 될 테니까. 이제부터 계속 이어질 내 인생에서 쭈욱 밑바탕이 될&nbsp;추억들이니까.<br><br>지금 부대는 잘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로 인해 밝혀진 부대내의 잘못된 행위들. 그것으로 인해 가해자들은 어찌되든 상관없겠지만-아니, 오히려 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피해자들과 그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br><br>불편한 분위기. 험악한 분위기. 침체된 분위기. <br>그런 게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br><br>힘들고 힘겹게 쌓아놓은 인간관계. 물론 친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도 있었지만 친하고 격려해주고 버팀목이 되주는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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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osemaria's 일상잡담</category>
		<pubDate>Sun, 13 May 2007 02:21:50 GMT</pubDate>
		<dc:creator>로즈마리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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